80년대에 탁구붐을 일으킨 주역. 현정화 선수와 함께 88년도, 탁구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안겨준 양영자 선수. 지난 15년간의 몽골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해 청소년 국가대표 후보단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영자 선수를 만나본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재임기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활동했던 강원국씨로부터 연설비서관 시절의 이야기와 고향의 추억,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 등을 들어본다.
최근 선박회사 ‘팬오션’을 인수한 ‘하림’의 김홍국 회장으로부터 인수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 기업관에 대해서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