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어쩌다 시간이 되면은 모닝쇼를 듣게 되는데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될줄 몰랐어요.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파티를 할려고 하는데 (오늘밤)............!!
남편의 근무한 연수만큼 촛불을 켜자고 큰아들이
제안했어요. 얼마전 회사에서 남편이 다시 복직
되었는데, 축하하자고요. 이 시대를 사는 힘든 남편께
희망과 용기를 줄려고 보내 봅니다.
신청곡은 왁스의 부탁해요 부탁합니다^^
주소는 송천동 신일 아파트 102동 702호
☎..........901-6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