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여인의 갸냘픈 몸으로....
1, 한 지아비의 아내로
1, 두 공주님들의 엄마로
1, 며느리로
1, 직장인으로
1, 홀로된 친모까지 두루두루 살피면서,
항상,
조용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우리 막내 올케
익산시청 민원실 최 현선 씨의
멋진 생일을 효자동에 사는 하나 밖에 없는 시누이
비장한 마음으로 체면같은거 다 집어 던지고,
공개 [생일] 팡//파//레//를 올리나이다.
(길게 쓰면,,,,, 잘라내기 편집들어가져 )
행운이 닿는다면,
행운곡 ===> 김 수희의 [정열의 꽃 피었다.]도 듣을 수
있는 운~있는 금요일 아침 등교길이길
비나이다,
아침 등교(E-Mart 앞에 있는 "한솔직업전문학교", 전자상거래과정)길
셔-틀버스 안세어 매일 접하는
김차동씨의 모닝//모닝한 목소리들 신~나게 들으며
아침을 여는
전주시 효자동 제일효자타운102/1206에 사는 은경(221-1058)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