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김차동님
10월11일은 나경자 바로 저 김형수의 처 32살의 생일날 입니다
아침부터 저녁 늦게 까지 아주 바쁘게 생활하는 각시
직장 한전 익산지점 봉사실 에서 민원을담당하느라
고생하는 데도 집에서 항상 웃는 얼굴로
부모님과 저를 기쁘게 하는 각시 이번 생일을
특히 축하 하고 십습니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집안 청소라두 도와 주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 10월 13일은 저의 집사람을 낳아주신
장모님의 생신입니다
같이 축하해 주십시오
신랑 김형수 (016-658-6687) 감사합니다
꽃다발이라두 보내주시려면
한국전력 익산지점 봉사실(063-839-4238) 나경자 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