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내일, 그러니까 10월 11일 음력으로 9월 6일은 친정엄마의 76번째
생신입니다.
항상 자식들 걱정에 마음 편하실없으신 우리 엄마!
이제는 손주들 걱정까지도 한아름 안고계시는 우리 엄마 이정자 여사님에
생신을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지금껏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말 "엄마 사랑해요"
지금보다는 조금만 덜 아프셨으면 하는 소원을 빌어봅니다.
엄마! 아따 저녁에 뵐께요
차동씨! 많이 바쁘시지요
하지만 이번엔 꼭 부탁드립니다
작년 생신에도 글 올리고 온가족이 모여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방송되지 않았었거든요
내일아침 우리 모두는 라디오 볼륨을 높이고 기다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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