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많은 사연과 여러분들의 염려로 시작된 결혼생활 알차고 아름답고
진한 삶의 향기로 가득 채워 이제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답니다.
나를 인정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나에 사랑하는 남편 김기형씨
엄마를 무척이나 따르고 사랑하는 아들,딸 모두가 제겐 너무나 소중한
보물들 입니다.
시간이 흘러 2년 3년.....그리고 10년 뒤에도 마음에 소중한 보물들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하여 봅니다.
1년 되는 10월 13일에는 지리산에 있을 예정입니다.
10월 12일 토요일 08: 20 ~ 08:40경 사연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기에 걸리신것 같은데 빠른 꽤유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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