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오빠가 김차동 아찌 목소리 들으며 출근을 합니다..
꼭 소개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10월11일이 오빠와 사귄후 두번째 맞는 성진오빠의 생일입니다.
먼저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구요
일하랴 공부하랴 많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런걸 이해는 하면서도 자꾸 저에게 무관심해지는것 같아 투정을
많이 부렸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그랬던게 너무 오빠에게 미안하구..
조금 어색해지기 까지 한 저희 이런 상태 오래가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 전한 저의 마음 오빠가 이해해 주겠죠?
좀더 이해하고 참고 견디겠다고 전해주시구요 오빠 생일 진심으로
많이많이 축하한다구, 힘내라구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화해할수 있도록 꼭 소개해 주세요~~~
이쁜 선물도 부탁합니당^^
전주시 덕진구 인후2가 1561-1 완주군청 민원봉사과
박 성 미.. 씀. 011-9529-3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