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아침모닝쇼를 들의며 출근을하고있어요^^
매일 형과 저둘이서 같은차에서 모닝쑈의시작을 같이하죠
이서에서 익산까지 가는동안 시간은 얼마걸리지않지만....
요즘들어 형이 많이 많이 힘들어 보여서요
형위로좀해주려 사연올림니다
머가그리 힘든지는 모르지만 항상집에오면 쓰러져 자기 쉽상이구요
형 힘내구 언제나 막둥이가 옆에서 항상같이 한다는거 잊지말구
장남이라구 다가지구 다니지 말구 차남이자 막둥이인 나랑 같이해
우리 조금만더 힘내자 지금보단 내일이 더나아 질테니까^^
일곱시에서 일곱시반 사이에 방송 해주셧음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