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익산고현초등학교의
3학년 김민지 어린이예요.
얼마전에 김차동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선물로 레스토랑도
가고 예쁜가족사진도 찍었어요.
고맙습니다.~처음얼굴 모니터로
보았는데 목소리보다 쪼금
못하시네요,...
오늘은 하루의4분의1을 헬스
에어로빅찜질방 에서 보내시는
못말리는 저희엄마 36번째
생신이예요....
오늘 아침에도"엄마 날씬하지?"
대답도 지겨워 졌어요..
때늦은 공주병 인가봐요..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아빠도
은행에서 이 방송을듣을 실
거예요.. 엄마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두딸 민지수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