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우리엄마♡

저는 익산고현초등학교의 3학년 김민지 어린이예요. 얼마전에 김차동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선물로 레스토랑도 가고 예쁜가족사진도 찍었어요. 고맙습니다.~처음얼굴 모니터로 보았는데 목소리보다 쪼금 못하시네요,... 오늘은 하루의4분의1을 헬스 에어로빅찜질방 에서 보내시는 못말리는 저희엄마 36번째 생신이예요.... 오늘 아침에도"엄마 날씬하지?" 대답도 지겨워 졌어요.. 때늦은 공주병 인가봐요..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아빠도 은행에서 이 방송을듣을 실 거예요.. 엄마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두딸 민지수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