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 출근길에 항상 친근한 벗과함께 출근하는 기분으로 애청하고있는
청취자입니다.
10월 09일은 저희 부부가 결혼한지 8주년되는 날입니다.
8년동안 단 한차례도 부부싸움없이 살아온 세월입니다.
자기보다는 남편인 날먼저 생각해주는 아내가있기에
언제난 행복한 날이 되는것같습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언제나 옆에있어주고 위안이될수있는
남편이 되고자합니다.
앞으로도 부부의 인연을 가지고 사는 세월동안 지금처럼
잉꼬부부로 살수있도록 다시한번 추카해주세요.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방송시간은 제가 출근하는 8시 10분~ 이후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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