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전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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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5 12:24
안녕하세요. 10월 7일은 남편, 김세중 씨의 32번째 생일이고 10월 12일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다'는 말이 사실임을 확인시켜준 딸 김나림의 두 돌 되는 날입니다.복중 태아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7일부터 남편이 근무하는 학교의 중간 고사가 시작됩니다. 신흥고등학교 2학년 1반 학생들 모두 시험 잘 치루기를 바랍니다. 전주시 송천동 현대 1차 아파트 103동 505호 011-659-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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