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북동에 사는 김여경이라고 합니다-- 제에게 참 소중한 친구들 생일이 있어 사연을 올립니다-- 개천절이 생일인 수현이, 5일인 다은이... 지금까지 너무 친한건 아니었지만..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란 말과 함께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