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 글 올립니다.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난 딸랑구 생일 축하해주세요.
지금으로부터 14년전 10월6일 오전 3시 45분에 태어난 효정중 1년생입니다
가을 하늘처럼 맑고 밝게... 높푸른 하늘처럼 희망을 갖고 아름다운 세상에 감사할 수 있는 딸랑구이기를
찬란한 아침 햇살처럼 해맑은 소녀로 자라주길....
엄마는 항상 생각해본단다.
김차동 아저씨 및 관계 되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혜경 엄마올림.
2002.10.4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