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두 딸들에게

불과 2~3분이지만 1부 끝나기 전에 사연 소개가 있던데 꼬오옥 그시간에 들려주세요 카풀인듯 하면서 카풀이아닌 우리 귀여운 두딸들이 겨우 5분정도 제 차를 타고 학교 등교길의 시간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요즈음 중간고사인데 나름대로 열심한 우리 큰딸 수연이 작은딸 지혜 10월 4일이 마지막 고사인데 열심히 노력한것이 너무나 기특합니다 기대만큼 점수가 되지 않는다하여도 그만만큼 노력하였으니 괜찮다고도 전해주세요 높은 가을하늘처럼 항상 싱싱하고 풋풋한 생각만 하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만 하였으면 합니다 전일중 3학년 박수연 1학년 박지혜 필승+화이팅 추신:큰딸은 은지원의 펜이고 작은딸은 클릭비 펜인데 신청곡은 모닝쑈에게 맏깁니다 전주시 인후동 전은숙 TEL:272ㅡ9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