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4일 평생 잊지못할 그 날 이에요.
벌써 결혼 한지 10년이 되는 날 이거든요.
바로 어제 신혼살림을 시작 한 것 같은데,,,벌써 10년 이라뇨?
친정 부모님 , 시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10년, 20년...... 이 세상 다 하는 날 까지 열심히 노력하느
모습 보여 드리고, 사랑하는 이 영 태 씨 축하해요.
우리 더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 한 나날들을 보내도록 해요.
우리 오늘밤 멎진 분위기 속에 10개의 사랑의 초가 타오르는 케익과
와인을 준비 해 놓고 기다릴께요.
이정오..이정훈 의 아빠인 이 영 태 씨 사랑해요.
송천동에서 조 명미 가 글을 띄웁니다. 019--210--8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