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가족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회사 일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면서
우리 가족들을 위해 일하시는 아버지!
이제 수능 이 얼마 남지 않아서 수능공부에
열을 내고 있는 우리 형!
그리고 내일부터 막내 고1인 저도 시험보는데........
이렇게 힘들어 하는 가족들을 위로 해주시고 힘내라고 격려 해주시는
우리 어머니!
자랑스러운 우리 어머니의 44회 생신이 10얼6일입니다.
항상 어머니께 짜증만 내서 너무나 죄송할따름인데
막상 이렇게 어머니의 생신이 다가오니 선물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것이
너무나 죄송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우리 어머니의
생신을 꼭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수능 공부를 하고 있는 형에게도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전화번호 063-85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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