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벌써 시집을 가서 아기를 낳았어요
정말 벌써 우리 나이가 이렇게 되었나 싶어요
아직은 결혼할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어는데 친구들이 하나둘 시집을 가는 것을 보니 시집갈 나아가 되었나봐요
아저씨가 생각하기에도 26섯 이면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인지 정말궁금해요...
어머나 내 넉두리만 늘어 놓았네
사실은 내친구 아들이 백일을 맞이했어요...
태어난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3개월이 흐르다니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친구에게 남편이랑 아들이랑 행복하게 살라고 전해주시고...
또 건강하구 살좀 찌라고 말좀 해주세요...
아줌마가 저보다 날씬하다니....
또 이친구에게 이노래를 선물하고 싶어요....
이 가을에 정말 좋은 노래라서...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앞에서 라는 노래인데 정말 좋아요 이가을에 딱맞는 노래이고 여러사람과 같이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