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는 밤이랑 고구마랑 알찬 얼굴을 자랑하며 서로 팔려나가기를 기다리는 새벽시장 아주머니의 거친손을 보면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차동 씨 작가여러분 저는 전동에 사는 박태순 입니다
활기찬 목소리로 아침을 여는 김차동 씨의 프로는 인기중의 인기 더군요
버스에서 택시에서 집에서 안듣는이가 없더군요
알찬정보 주시고 교통정보 주시고 삶이 묻어나는 상쾌한 목소리가
저에 하루 일과를 좌우 하거든요 .아침 출근시간부터 봉제 공장도착할때까지 99.1방송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는방송이랍니다
오는10월4일이 ㅇ음(8월28일)이 본받을 만한친구 김영조의 48회 생일을 축하해주십시오 서로 어렵게 살다보니 변변한 축하를 말로만 했거든요
김차동께서 큰소리로 희망찬 멧세지를 보내주세요
멋진 이벤트가 만들어 질 까요? 기대 해도 될런지요
된다면 더욱더 행복해 질겁니다
더욱더 좋은방송 부탁합니다 영조가 즐겨부르는 남진의 **둥지** 부탁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연락처 017--653--4081 063--282--164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