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맞은 시 어머님의 생신 축하해 주세용!!!

안녕하셨어요? 김차동씨 이른 아침이면 김차동씨의 모닝쑈와 함께 하루 일과를 시작 하는 송천동에 사는 정오, 정훈이의 엄마 인, 조명미 라고 해요. 결혼 10년 동안, 9년을 같이 살아 온 저의 시 어머님의 생신이에요. 지난, 토요일 식구들과의 잔치는 하였지만, 그래도 오늘이 진짜의 날 이거든요. 저희 어머님을 깜짝 !!! 이벤트로 김차동씨의 목소리로 저희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 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나날이 발전하는 모닝쑈가 되길 바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