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에 사십구제 내일 3일날

안녕하세요? 이남식 형 어떻게 추석(명절)은 잘 보내 셨는지요. 이남 식 형 저 보령시 궁촌1통에 정종원 입니다. 저 기억하시죠? 형 오랜만에 사연 글 올리내요. 형 요즘 환절기 인대 감기 조심하세요 전 지금 감기 기운 때문에 죽곘 습니다. 사연은 다름이 아니라요. 내일 10월3일이 사랑 하는 외할아버지 께서 돌아 가신 후 사십구제을 맞이하는 날이 거든요. 외 할아버지 께서 돌아 가시고 사십구제을 맞이 하려니 왠지 마음 한구석이 허전 함과 눈물이 왈콱 쏙아 질려고 하내요. 항상 외갓댁에 찾아 가면 항상 병마와 싸우 시던 힘들어 하시던 불쌍 한 우리 외할아버지 에 모습을 그려 보니 말이죠. 이 남식 형 드디어 우리 아시아에 물결 아시안 게임이 개막이 오른것을 보니 가을 을 더 타더군요, 지금 전 저 하늘나라에 계신 외할아버지 생각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께서 하늘나라 에서 지켜 보고 계시니 외손자에 전 열심히 살아 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하늘날라에 외할아버지 께 사랑 한다는 말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