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여동생 김희윤의 결혼 축하해 주셨으면...

사람의 인연 중 가장 큰 인연 중 하나가 바로 가족이라는 인연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 가족이란 인연은 언젠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 커다란 나무 줄기에서 가지가 뻗듯 그렇게 성장해 나가는 것 아닐까 합니다 10월 3일 목요일 낮 12시 익산 신동성당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 또 다른 여행을 떠나는 제 사랑스런 여동생 김희윤과 매제 온정일의 결혼을 축하하고자 합니다. 차동형님도 축하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축하해 주실거죠 압구정에서 김찬권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