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 생신이예요^-^
이번 해도 어김없이,
소풍, 아니 현장학습일이 엄마 생신이네요-_-
동생은, 큰돈을 생신선물로 드렸는데;;
저는 마땅히 드릴것이 없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려요,
요즘 엄마랑 자주 다투는데,
그때마다 항상 마음에 없는말 해서 죄송하다고, 또 사랑하다고 전해주세요
-_- 꽃 바구니 주시면 안될까요?
엄마직장 정읍시 상동 319 - 12 정읍 교육청 학무과 김영주
전화번호 534-4806
신청곡 체리필더-낭만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