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최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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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30 03:21
오늘 아침이 우리남편 생일이었어요. 그런데 어제밤에 아이가 아파 응급실에 갔다오느라 정신이 없어서 아침에 깜박 잊고 미역국도 끓여주지 못했어요. 아침에 김차동씨 음성을 듣는 순간 남편의 생일인것이 생각났어요. 김차동씨 ! 저희남편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전해 주세요.그리고 늦었지만 생일 정말 축하한다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정말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주소 임실군 신평면 원천리 241(호야 피아노학원) 전화 643-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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