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선물받고 싶고 사연 소개 되었으면 좋겠다!! @.@
세번짼데..............-_-;; 저 아침마다 학교가면서 맨날들어요^^;
10월1일 이면 가장 친한친구가 경기도로 떠납니다.
경찰공무원에 합격해서 10월2일자로 임용 받게 되었거든요.
고등학교때 부터 가장 가까이 지내던 친구였는데 이렇게 보내려니 서운하네요.
나이가 나이인 만큼 이제 각자 할일을 찾아서 떠나야하고 모두 자기를 위한거지만 말이에요.
저는 이제 대학교 3학년 이거든요.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쨌든 거기 가서도 하는일 다 잘되서 쭉쭉 승진 했으면 좋겠구요.
발령난거 축하하고 몸건강히 잘지내라고 말 해주고 싶어요.
신청곡은 더블루의 '친구를 위해'신청합니다.
주소------->>> ^^;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비사벌 아파트 102동8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