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바로 읽기. 바른세상을 위하여...!!

^^민심 바로읽기, 바른세상을 위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가기위한 나의생각!

세상이 어찌된 일인지 갈수록 무섭고 삭막해가고
갖은 사고투성이로 멍들어만 가는 안타까움 앞에
깊은 한 숨, 내일을 위한 생각입니다.

터졌다 하면 대형사고에
인정사정없는 극단의 사건들을
마음깊이 생각하여 보건대

와글와글 하나같이 남에 탓 잘잘못이
수습과 교훈은커녕 갈수록 봇물처럼 번지고
커져만 가는 요지경 이 세상속...

.........!
일개 밑천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컴퓨터로 모든게 움직여 지고
해결되는 편리함속에 컴퓨터라는 머릿속에
인간의 아름다운 “인성”은 존재감마저 없어지고
그저 같이사는 인심은 나만 편함(혼족)의
이기로움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뉘 부인하리오!

그래서 이러한 흐름앞에
지도층들과 지식층들에게 당부하고
이사회에 외치고 싶은 간절한 메시지입니다.

모든 사건사고들의 대반사가 원인없이
일어나고 벌어지지는 않겠지요?

그 이유와 원인은 아마도 어떤 일이든
“불만”이라는 사람의 마음속에 퍼지는
나쁜 “울분”이라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의... 국민들의 커져만가는 불만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불만”이라는 피가
흐르지 않게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신”없는 “믿음”의 세상...
우리는 누구보고 불안없는 “안심”된 세상을
요구하고 애타게 간절해야 한단 말입니까?

일부 배우고 가진자들은
거침없이 생각대로 내뱉고 행하고
당연한것처럼 즐기고...

안방의 바보상자(TV)로도 모자라
이제는 손바닥(휴대폰) 코앞에서 수많은 세상사가
실시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면서

그렇게 선한이웃 아름다운 인정들은
날이갈수록 하나, 둘... 파괴되어가며
자라나는 세대들은

그렇게...
“그렇게 해도 되는가보다”고
모방 사건속에 세상은 상상을 초월해 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나라를, 세상을 이끌고 움직이는 곳에서
아무리 편리한 CPU(콤퓨터머리)에 있을 수 없는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고(인성)를 헤아려

먼저 거짓없고 바른 행각으로
국민들에 정서를 정녕 사람답게 지도 계몽하여

저토록 가난하고 불편했어도
굳세게 협동하고 서로서로 아껴주고
나누며 살앗던 인정속의
우리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심어주어
날로날로 늘어만 가는
아픈 사건사고들에 대한 경각심과

바로바로 이해하는 윤리감속에
힘들어도 참고 노력하며 이해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앞장서 나가야 한다는 마음입니다.

순간적으로 “에이...”하고 사고를 저질러
온통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고
고귀한 인생을 망쳐버리고 마는
작금의 그야말로 인스턴트(?)적 인생들...

우리는 모두가 범인이란 책임감으로
다음세대들이 주욱 안심된 세상을
살아가도록 각성해야 하리란 진심입니다.

화면만 열면 갖은 험담과 괴스럽고 가슴을
꿍닥거리게 하는 무서운 뉴스들에서부터
먹방에 노래소리 정말 상상을 초원한
블랙버스터 영화들 그리고... 그리고....
(이러함들이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참 진짜좋은 프로그램 들은 사람들의
귀미에서 눈에서 멀어져 가고
사건사고들은 대형화 극단무도화 로
치닫기만 하는 것을 나의일 아니다고
어찌 체념한단 말입니까?

우리모두 인간만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정서를 회복하고 이어가며
한번뿐인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리란
간절합니다.

그러하기 위하여 배움의 길에
다시 옛날 서당 학습같은 바른윤리 학과 수업을
늘리고 강화하여 자라나는 새싹들에 머리에
맑은 인성, 아름다운 사람의 정서를
깊게 새겨 주어야 하리란
간절한 바람입니다.

정녕 바르고 맑은 인성교육에
최우선을 두어야 하리라..!!

어찌 사람이 사람을 헤치고 버리고
아프게 한단 말인가요?

우리의 어버이 조상님들은
아프고 없어도, 힘들어도,
말없이 참고 참고 또 참으며

자식들을 위하여!
이세상을 위하여 묵묵히 사시다가
이렇게 좋은 세상을 남겨주고 가셨음을
우리는 깊이 고개숙여 반성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어찌 부모없는, 조상없는
내가, 우리가 있을수 있으리오!

좀 거창하게 다시한번 대한민국
진정으로 아름다운 동방의 예의지국
파이팅! 을 외쳐 봅니다.

리더님 들이시어!
기성세대 들이시어!!

사랑과 배려와 양보로
미움과욕심 증오를 녹이고,

삼강오륜..
흥부, 심청, 콩쥐....
작지만 수많은 명장들의 의롭고 착한 대한민국
살기좋은 어머님품으로 길이길이 보전합시다.

...산하 인성교육청을...!!

2018. 1. 28(일요일)
전라^복^도립국악원에서
청원경찰 김흥균(흥부,흥팔)꾸벅.

**아래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캡쳐하였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