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향미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더니 이제는 한 낮에 부는 바람도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여기저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이때 그리운 친구 향미가 보고 싶어 이글을 띄웁니다. 신청곡 : 변진섭 ... 숙녀에게 신청일 : 10월 1일 화요일 시 간 : 7시 30 - 8시 사이 전 화 : 463 - 0609 017 - 654 - 4041 주 소 : 군산시 나운동 우진아파트 12동 4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