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9월저녁
서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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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6 19:45
바빠서 그동안 연락은 못했지만 모닝쇼는 꾸준히듣고있는 왕청취자 서경준입니다 김차동씨 목소리는 여전히 출근길의 활력소가 됩니다. 요즘들어 가을을 타는지 기운도없고 삶의 의욕도 감퇴해 가는거 같아 모닝쇼에 도움울 청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전주시 평화동1가445-6주공@202/710 서경준올림 h.p:011-68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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