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러분!

여성시대 가족여러분!
내게도 여성시대라는 가족이 있음을 자랑했었습니다.
매일매일 만나던 가족들의 사연을 듣기 어렵게 되다니.
나, 말고도 여성시대를 가족처럼 여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이젠 누구에게 터놓고 이야길 해야 한단 말인가?
다시 원상복구 될수는 없는 것일까?
듣고싶습니다. 가족들의 이야기를...
덕형이 형님의 구수한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