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제가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모임에 큰오빠이자 디딤돌 역활을 하시던
왕놀부(남궁홍준)님께서
위암말기라서 수술을 할려다 못하고 닫앗답니다
넘 착하시고 정말로 법없이도 사실분인데
어떻게 이런일이 ............................
세상이 넘 불공평하지 않나요
의지가 강하신분이니까
기적이라도 만들어주셧음
넘 간절하네요
김차동씨 우리 놀부님께 힘을 주세요
꼭 이겨내시라고
우리 가족들이 기다린다고
ㄴ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꼭~~~~~~~~~~~~~~~~~~~~~~~~~~~~~~~~
아침 8시에 들려주시고 전화로 연결해주심 감사하고요 (02-655-2408)
강산에 넌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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