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 오라버님 안녕하세여^^
오랫만에 글을 띄우네여..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세 시간이 다 지나가버렸네여..
저에게는 1년이 넘은 사랑하는 오빠가 있습니다...
요즘들어 회사에 일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오빠가 무척 힘들어합니다..
그런 오빠를 보면서 무언가를 해줄께 없나 하고 찾아봤더니..
이런게 있더라구여..ㅋㅋㅋ
방송에서 오빠 힘내라고 이름을 불러주면 더 좋아할꺼에여..
이름은 정상선......
아쬬?
그럼 수고하세염..^^
아참 이쁜 꽃바구니를 받으면 정말 정말 더 힘이 쏫을거 같은데..ㅋㅋㅋ
p.s : 익산시 마동58 솜리문화예술회관 3층
이명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