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급하게 글 올립니다.
오늘이 사랑하는 애인의 28번째 되는 생일입니다.
늘 좋은 것만 주고 싶고, 즐겁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아침에 김차동 아저씨의 밝은 목소리처럼 기분좋은 소식을 방방 곡곡에 전합니다.
크게 읽어 주세요.
생일날인 오늘 만나기는 어렵지만, 늘 오빠랑 같이 있는 내 맘 받아줘.
28번째 맞이하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내 곁에서 나를 사랑해줘서 더욱 고마워.
김종호 오빠!!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평생 사랑해
** 제 생일땐 남친이 글 올렸더라구요, 선물은 없었어요 ^^;; **
이번엔 선물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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