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생신은 추석전날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사촌들과 만날생각에 빠져버린 전
아빠의 생신은 기억속에서 희미해져 언제나 아빠의 생신을 챙기지 못합니다...
하지만 요번 생신은 큰딸로서...꼭 꼭 꼭 챙겨드리고 싶어서~
동생과 함께 어떻게 축하를 해드릴까,,, 고민을 하다가..
아빠가 아침에 차 안에서 자주 들으시는 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축하드리고로 했습니다...
어...'아빠, 생신 축하드려요..그리고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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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빠가 좋아하는 노래 "차차차" 틀어주세요,,,,
063-226-9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