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14일,15일(토요일과일요일) 2일간 충주에서 제12회 문화체육부장관기 배드민턴 경기가 있었읍니다. 거기서 전라북도가 종합3위라는 좋은 성적을 올렸읍니다. 거기에는 군산클럽의 역활이 컸읍니다. 군산클럽의 전적은 20A급 혼복과여복에 출전한 전금자씨가 금메달과은메달,신미정씨가 은메달2개,30대A급에 출전한 지충훈,문용진씨가 금메달을 땄읍니다. 30대A급에 출전한 문용진씨는 다리에 쥐가 나도 끝까지 뛰는 투혼을 발휘하여 여러사람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읍니다. 그리고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열심히 뛰어준 김연자,김성수,황용하,조현석,김병석씨에게도 축하의 메세지를 전해주세요.
다음 13회 문화체육부장관기배드민턴대회는 경주에서 열립니다. 그때는 전라북도 선수들이 열심히해서 1등을 할수 있도록 차동이 아저씨께서 화이팅을 힘차게 외쳐주세요. 전라북도 배드민턴 화이팅... 군산클럽 화이팅....
7시15분에서 40분사이에 방송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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