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님.
제가 지금 알리안츠 생명을 다니고 있는데
저의 고객님의 생일이여서 축하를 받고싶습니다.
고객님의 이름은 김영수님입니다.
부안군청 건설과에 근무하시고 있거든요.
항상 우리가족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우리가족도 김영수님을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항상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시라고 전해주세요.
항상 사연을 올려도 선물을 안주시더군요.
오늘만은 꼭 꽃다발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
축하해주시고, 선물도 부탁합니다.
참, 사연은 8시 이전에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하는일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조금은 용기가 필요했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말하고 싶습니다.
알리안츠 생명에 다닌다고,
그리고 많이 도와달라구.
홍보성 발언같지만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차동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주소 : 부안읍 봉덕리 주공아파트 105동 704호
전화 : 063 - 581 - 3549
만약, 꽃배달 선물을 주시면,
부안군청 건설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