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저에게 부탁을 해서 올립니다...
이모님의 아들생일이거든여...부탁드립니다.
9월 20일 날 입니다.
-내용-
큰 언니가 돌아가신지 벌써 삼년이구나
많은 고생과 삶과 씨름하며 살았을 언니가
추석전날 아들을 낳아
지금쯤이면 니가 그리움에 싸이겠지.
언니 대신 내가 생일을 추카해주려고 음악을 신청한다..
신청곡 : 일송정 - 이곡이 될까모르 겠네요..
(사유를 물어 봤더니 푸른 나무처럼 삻았으면 한다네여)부탁 드립니다.
참 저희 어머니 성함은 '문 부자' 입니다
주소 : 형네집입니다..
전북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157-4
윤종수 063-222-7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