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할머니의 아픔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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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5 14:15
안녕하세요? 저희 할머니께서 다치셔서 지금 병원에 계세요 오늘따라 허리가 더욱 아프시다고 합니다. 저희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릴수 있는 방법을 곰곰히 생각하다가 김차동의 FM모닝쇼에 사연을 남기게 되었네요!! 저희 큰할머니의 건강이 빨리 회복이 되었의면 좋겠어요. 할머니 건강이 빨리 회복되어서 저희와 함께 오래오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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