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신경정신과에 근무하는 오남식입니다
아뢰올 말씀은 다름이 아니라 평소 존경해오던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황정규님 생일을 맞이하여 (9월 16일) 특별히 라디오를 통해 축하해 주고 싶어
사연을 띄웁니다.
꼭 듣고 잡은 노래는 평소 즐겨 부르시던 조용필의 그겨울의 찻집입니다
윗분들 잘모시고 아래사람에게 신뢰받는 분께 꼭 노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첫번째로 보낸 사연인데 성격테스트 하지 마시고 꼭 사연 방송에 나가게
해주세요
만약, 방송안되면 서로가 피곤할겁니다.
여기에 차동오빠 펜들도 무지많아요
꼭 좀 부탁좀 합니다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