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백일장축하영상

광고
이덕형님
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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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방송 라디오 여성시대의 편지백일장이 벌써 강산이 한번이 변하고도 반이 다되어가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감처럼 마음에 와 닿슴니다.
진행하시는게 능숙하신 이덕형님과 주혜경님...그리고 제작진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림니다
편지백일장에 앞서 축하의 무대앞엔 크나큰 박수에 찬사를 보내고.
한해에 한번일지라도 편지를 쓸수있다는건
참여하지 않으신분들은 모르실꺼겟죠
요즈음은 농촌의 농번기이지만 잠시의 시간에
몇배의 소득을 올림처럼 마음에 많이 담아왔거든요.
편지를 쓰시는 몇분들의 모습을 담았지만 저보담도 더 열로하신분들도
열심히 쓰시는모습에  칭찬같은말씀으로 참 잘하셧다고 말씀을 드리니...
좀 쑥수러우신듯이...미소를 머금으시네요.
편지쓰시는모습은 다음에 올리겟슴니다.
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