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에다가 사연보내요 ~~
주혜경 이덕형님
9월25일 일요일날이 저희 친어머니 윤미자 어머니 60번째 환갑이에요 ~~
저충원이가 어머니 환갑때 많이는 못해드리는때요 마음으로는 어머니 환갑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 친어머니가 진안 송풍삼거리 용담슈펴 휴게실 가게
장사를 하시는때요 어머니 가게가 장사가 잘돼었었으면 좋겠네요 ~~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요 오래 오래 사세요 ~~
어머니 환갑 축하 축하 축하 해요
아들 이충원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2가30-11
010-9387-3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