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 오빠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목소리만 듣다가 홈페이지에 들어어 오빠 사진를 보니 모습또한 "handsom"하시군요 처음으로 사연올리는데 꼭 사연 들려주세요. 이번주 일요일이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68번째 생신 이예요 시골에서 매일같이 쉬지않고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도 기쁨은 못드리릴지언정 근심걱정은 드리지 말하야할텐데 항상마음과같이 행동이 일치하하지 안네요 올 생신은 정말정말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올해도 그냥 넘어가네요 그런뜻에서 마음이나 전할까 해서 아찌께 사연올립니다 차동오빠가 전해주세요 "엄마 생신 죽하하고 사량해요" 또 제가 아는 종선 이라는 오빠가 환절기 감기로 무척 힘들어 하고 있어요 빨리 건강한 모습뵙기를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꼭 잊지 말고 방송 드려요 주소: 전북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 196번지 전화번호:011-9615-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