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행착오속에서 늦은 나이에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의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날이랍니다. (9월 14일)
남자가 유아용품을 한다는 것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하는 우리 동은아빠(김상우)에게 추카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아마도 김차동님께서 추카의 말을 해 주신다면 더욱 힘내겠죠.
많은 분들이 추카해주시면 좋겠어요. 홍보도 거의 못했거든요.
아니? 남자가 ! 하지 마시고 마니마니 찾아주세요.
집에서도 저보다 훨씬 우리 동은이를 잘 돌보는 아빠랍니다.
아마도 김차동님께서 보신다면 예전의 모습과 다른 동은아빠의 모습을 보실수도 있을텐데...
다음에 더 좋은 공간, 더좋은 모습으로 김차동씨 초대할께요.
힘내라고 꽃바구니를 보내주실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꼬~옥 부탁해.요....
군산마트(구. 월명볼링장)내 모아베이비
019-637-0618 김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