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고 축하하며...

방송일 뿐 아니라 언론매체의 정보매체는 1분 1초가 급하고 또한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세상의 모든일들이 시간의 흐름에 정복 되듯이 신문사 일에 쫓기다 보니 벌서 32번째의 생일을 맞는 전라일보에 근무하는친구 원재연의 생일을 다시한번 축하하며 김차동 선생님의 공간속 의 선울림으로 32번째의 생일을 맞아 이제는 싱글에서 아리따운 여인이 항 상 함께할 수 있는 더블의 시대로 올해는 꼭 결혼도 했으면 좋겠다고 친구 대길이가 전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8시 30분에 방송해주시면 고맙겠네요) 전북경찰청에 근무하는 친구 대길이가 씀 연락처: 017-660-6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