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결혼하여 처음으로 맞이하는 신랑 생일입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생일상을 차려주고싶은데 솜씨없는 저이기도 하지만, 제가 입덧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모닝쇼에 사연을 올립니다.
"창열씨 35번째 맞이하는 생일 축하하구요, 건강하구요,
사랑해요........
우리의 2세 해별이도 아빠 사랑해요....""
보내는이: 전주시 효자동 서곡대림아파트 105/1904
016-9877-4183
받는이 : 김제 목우촌내(축산물 등급판정소 063-543-2363)
김창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