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오빠의 "운명"적인날 두배로 축하~~

안녕하세요 김차동 아저씨~ 저는 덕일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최가영이에요~ 오늘은 저희 아빠 그리고 오빠의 운명적인 날 이에요~ 16년 전 이에요. 아빠 생신날에 오빠가 태어난거죠~ 아빠~ 진심으로 생신축하드리구요~ 아빠 항상건강하세요 저 가영이도 항상노력할게요 오빠~ 오빠도 생일축하해~ 나한테 듬직하고 멋진 오빠로 남아줘~ 김차동 아저씨~ 저희 아빠 그리고 오빠의 생일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저희 가족 행복하게 살도록 많이많이 기도해 주세요~ 아빠 그리고 오빠~ 사랑해요~♡♡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2가324-6 275-6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