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을 채워줘"""임세훈가수의 노래 신청합니다.^^""

저는 요즘 너무 신이 난 답니다. ^^
8년만에 찾아온 육아에서 자유가 생깁이지요!
그간 편히 외출 한번을 못했지요.
8살아들 4살 딸~
얼마전부터 딸아이가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답니다.
오전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저에게는 자유시간이 생겨난 거지요.
먼저 뭘할까?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우선 운동을 시작해서 불어난 뱃살부터 빼야겠다고 생각했지요.
헌데 이게 맘대로 되지를 않더군요.
운동도 부지런한 근성이 본이 되어야 가능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이렇게 라디오 방송에 글을 올리는 재미에 빠져있답니다.
학생때 못해본 펜까페 활동도 요즘은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저는 임세훈가수 노래에 폭 빠져 지낸답니다.
나에게 즐거움과 부푼희망을 안겨준 임세훈 가수를 너무 좋아합니다.
오 내사랑~ 도 좋지만 ~
반쪽을 채워줘"""도 너무 좋아요.
신인가수의 풋풋함과 흥겹고 발랄한 노래에 또한번 감동 ^^
신청곡 꼭 부탁합니다. ^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