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교실

저는 조촌동 동사무소에서 컴퓨터를 배우는 이제막 컴맹 딱지를 떼려는 초보자 입니다. 이 곳에는 육십대 할아버지에서 부터 삼십대 젊은 주부들까지 다양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우리를 가르치시는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자상하고 정성스럽게 가르치시는지 나이드신 분들이 참으로 좋아 합니다. 저 또한 그 분께 감사드리며 한 교실에서 배우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치현의 "다가기전에"를 듣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