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이 엄마 생일 추카해요~~~

차동 아자씨~~ 즐거운 하루 되세요.... 9월 12일이 제 사랑하는 동원이 엄마 생일 이에요.. 지금껏 생일 한번 제대로 못 챙겨줘서 이렇게 차동이 아저씨 힘을 빌리네요 작년에 결혼 해서 얼마전에 이쁜 아들 동원이 까지 낳았는데... 저희 가족이 안타깝게도 이산가족이 되어 버렸어요... 저는 광주에.. 아내는 전주에.. 아들 동원이는 여수에서 살거든요.. 차동이 아저씨.... 이쁘고 사랑스러운 제 아내 일남이 생일.. 악을 써서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동원아빠가 영원히 일남이만 사랑할 거라고 전해주세요.. 아내를 닮은 이쁜 꽃바구니도 함께 보내주시면 일남이가 최고로 행복해 할 거에요... 꽃바구니는요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제1학생식당 조일남앞으로 보내주세요 길을 모르시면 011-9431-5630으로 전화해 주세요... 신청곡: westlife "MY LOVE" 감사합니다. 차동이 아저씨 건강하세요 ....*^_^* 광주시 북구 일곡동에서 - 김 봉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