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해요
신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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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0 16:29
둘이 앉았다 하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고 속상해 하던 우리가 이제 마음으로 생각하며 되뇌이면 전화오는 사이가 되었네요. 지금의 행복한 생활이 계속 될 수 있도록 메일 운동을 핑개로 마시는 술과 담배의 횟수좀 줄여주세요, 그리고 46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다솜, 충호엄마가 017-653-8231 익산시영등동라인아파트103동7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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