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형님 보십시요...추카해주세요 ㅠ.ㅠ

제가 일병휴가 나와서 예전에 다니던 학원에 갔었는데....거기에서 정말 맘에 드는 여자를 봤습니다 근데 말도 못걸고 먼곳에서 얼굴만 보고 빙빙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누가 알면 스토커라고 할까봐 겁나네요 하지만 김차동 형님께서 용기를 주면 그 여자에게 고백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힘내라고 한번만 외쳐주세요 그리고 노래는 김정민씨의 마지막 약속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