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로서..선생님으로서..사랑스런 우리 엄마로서..

안녕하세요...저는 양지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는 박경재 예요.... 다름이 아니고 저의 엄마의 생신을 축하하고자 글을 올였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시는 엄마에게 이 글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김차동 FM 모닝쇼에 글을 올리게됐어요.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다니기 때문에 차동이 아저씨 방송을 맨날 들을수 있어요..^^ 엄마는 선생님 이신데.. 아빠의 아내로서..학교 중등 교사로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저와 제 동생이 제일 사랑하는 엄마로서... 모든 일에 힘써주셔요...이시대의 심사임당이시라니깐요..ㅋㅋㅋ " 엄마 사랑하고요......♡생신축하드려요......건강하세요..^^*" PS : 위에 엄마에 대해 말한거도 방송해 주세요.. 주소 :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2가 581-15 교무실 : 063-226-0052~3 엄마 핸드폰 : 019-657-7029